운영체제 (Windows) 설치할 때 미리 준비하면 유용한 프로그램 소개

얼마전에 제가 윈도우7 설치디스크를 usb로 만드는 방법을 올렸는데요. 8gb의 usb를 이용하면 3gb 정도가 남을거에요. 그 곳에 복사해두고 포맷하고 설치할 때 활용하면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할게요.

 

*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한 뒤에 반드시 사용해야되는 프로그램입니다.

* 제가 소개하는 것은 기본적인 내용으로 자신의 컴퓨터와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추가하시면 되요.

 

※ 컴퓨터의 하드디스크(HDD)를 포맷하고 새로 운영체제를 설치할때는 인터넷 회선을 빼놔야됩니다. 백신도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인터넷 회선을 타고 악성코드와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컴퓨터에 침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 선을 본체에서 분리한 뒤에 진행해야됩니다.



 

포맷 후 초반에 설치해야되는 프로그램 목록

 

1. 3DP NET

 

 

컴퓨터 메인보드에 있는 랜카드를 설정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OS를 설치하면 메인보드 SETUP을 시키지 않는 한 랜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3DP NET를 설치해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2. 알약 (백신)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버전의 설치파일로 갖고 있다가 설치해줍니다. 실시간 보호 기능은 꼭 켜는것 잊지마세요. 백신 설치 후 정밀검사를 돌려주고 이상이 없으면 인터넷 회선을 연결해서 최신 업데이트를 받습니다.

 

3. 알집 (압축프로그램)

 

알집을 설치하는 이유는 이후에 인터넷을 통해서 받게 되는 설치 프로그램들의 압축을 풀어야되기 때문입니다.

 

4. 3DP CHIP

 

 

▲ 3DP CHIP 실행 화면입니다.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 기타기기 등의 SETUP 파일을 검색해서 설치해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물음표 부분은 설치가 필요한 기기고, 녹색의 체크 표시는 이미 설치된 기기의 목록이니 미설치 기기를 설치하면 됩니다. 각 부품의 이름을 클릭하면 인터넷 안에서 해당 부품에 맞는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순서로 설치하셔야됩니다.)

 

이 3DP CHIP은 인터넷을 이용해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이 전에 랜카드와 백신을 미리 설치해야됩니다. 일단 여기까지 설치를 다 한 뒤에 재부팅을해서 설정을 적용해주면 기본적인 PC 세팅은 끝나게 됩니다.

 

이 다음부터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1(IE11-Windows6.1), 닷넷프레임워크 4.7.1(NDP471-KB4033344-Web), 알씨, 알툴바, 5KPLAYER 설치 파일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딱 여기까지만 설치하면 기본 세팅이 끝납니다. 원래 랜섬웨어 공격 때문에 정신줄을 놓지 않았다면 기존에 사용했던 인터넷 즐겨찾기 목록도 같이 옮겼을겁니다. (매우 중요한 목록이거든요.)



 

혹시 윈도우7 설치디스크를 만들고 난 뒤에 빈 공간에 OS 설치 직후에 쓸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4번까지는 무조건 최신 버전의 설치 파일을 미리 구해서 갖고 계시기 바랍니다. USB 하나로 포맷과 기본 세팅까지 할 수 있습니다.

 

※ 제가 언급한 모든 프로그램은 검색엔진에 검색하면 공식 경로를 통해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한 대인 상황에서 무작정 포맷부터 하게되면 랜카드 설정부터 막힐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미리 최소한의 세팅은 할 수 있도록 설치 파일들을 USB에 저장한 다음에 포맷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에 예전에 PC방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의 설치 파일을 받으러 가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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