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코로나 백신 사전예약 완료

오늘 얀센 코로나 백신 사전예약을 완료했네요. 평소에 실외로 외출을 하는 일이 적고 거주지역에 친구가 없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는데도 예약은 했습니다. 얀센이 1회 접종만으로 완료된다고해서 2번 맞는것보다는 나을것 같아서 신청했네요. (귀차니즘의 끝판왕) 원래 내년까지 안 맞을 생각이었는데 부모님 성화가 너무 쎄서 100만명 접종 분량이 나왔다길래 그냥 예약을 했습니다.

 

※ 맞으나 안 맞으나 집 밖으로 거의 안 나가는지라 의미는 없지요.

 

▲ 예약 사이트는 일전에 부모님 아스트라제네카 예약을 위해서 방문했던 곳이었습니다.

 

 

▲ 지난번과 다르게 얀센 백신(예비군, 민방위 등) 문구가 추가됐네요. 제가 맞을거라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림을 어디로 받을지 지정하라는데 카카오톡으로 해놓으니 편했습니다.

 

참고로 날짜와 시간을 정한 후 접종이 가능한 지역 병의원을 선택하여 예약을 완료하면 되는데요. 과정이 끝나고 10분에서 20분 정도 지나면 카카오톡으로 (자신이 설정한 알림 수단) 해당 내용이 발송됩니다.

 

▲ 메인 화면에서 조회/취소 버튼을 누르면 피접종자 정보와 예약 번호를 입력해야만 확정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번호는 자신이 지정한 알림 수단(카톡, 문자 등)으로 약간의 시간 차이를 두고 안내됩니다.

 

 ▲ 저는 카톡으로 받도록 지정했는데 6월 10일 오전 9시 첫 타임에 접종하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백수에 무직이라서 시간은 남아돌더군요. (그 날은 몸 상태가 어떨지 모르니 주식도 하지말고 푹 쉬어야겠습니다.)

 

▲ 카톡이나 문자로 번호를 받고 사전예약 조회를 하면 위와 같이 확정 내용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대로 완료가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조회를 해봤습니다.

 

그러고보니 부모님은 6월 7일 오전 9시, 저는 10일 오전 9시네요. 평소에 자주 다니는 의원이 아니라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집 근처에서 맞을 수 있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니까 병의원당 지급되는 양이 정해져있다는데 얀센 백신도 잔여분이 생겨서 아스트라제네카처럼 잔여량을 선착순으로 맞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선착순 100만 명이라는데 오늘만 60만명 넘게 신청했다고 합니다. 제가 오후에 예약했는데 그래도 맞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인기가 너무 좋아서 안 될줄 알았는데 한국이 워낙 확산이 안 된 상태라 건강한 젊은 분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않는것 같습니다.

 

부작용 우려도 있고,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 확률은 매우 낮고 제가 거기에 당첨될 확률이면 차라리 로또가 되라고 빌고 싶은 마음이네요. 로또도 안되는데 그 부작용에 당첨될리가 없지요. 부모님 1차 접종 마치고 맞는거라 마음 편하게 지정 병원으로 방문해서 일찌감치 맞을랍니다.

 

※ 애초 계획은 연말이나 내년 초에 맞을까 생각했는데 일이 이상하게되어 빨리 맞네요. 그보다 민방위 인터넷 교육이 6월 30일까지인데 저녁때 받아야겠습니다. 2달째 미루기만 했네요. 올 해가 마지막인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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