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후기 (포인트결제개꿀)
요즘은 가성비의 시대라서 많은 분들이 효율적인 보장성 상품 가입에 관심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온라인으로 알아보기 제일 좋은 분야가 바로 차량과 관련된 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째, 소량의 특약 수
둘째, 표준화된 특약
셋째, 개인 상황에 둔감하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보장성 상품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특약의 구성 및 가입금액, 기간, 형태 등이 다 달라야 됩니다. 무조건 높은 금액으로 구성하거나, 무조건 해지환급형으로 하거나, 무조건 100세 만기가 정답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또한, 초장기 보장 상품으로 보상 청구 절차도 중요해서 관리도 중요한 요소죠. 그래서 다이렉트로 제대로 가입하기 매우 어렵지요. 하지만 차량 보장성 제품은 다릅니다.
제 경우 처음에 KB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한번 났을 때 처리가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삼성으로 바꿨는데 그 뒤로 사고 처리가 3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상 처리 및 절차가 정말 만족스러워서 20만원 정도 차이면 그냥 S사에 가입하죠. 작년에도 가입했는데 그 기록이 있어서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후기를 남겨봅니다. (이제 곧 또 다시 가입해야되는데 이번에도 S사입니다.)

다모아 사이트에서 전체 회사의 가격을 확인한 뒤 S사와 가장 저렴한 회사의 차액이 10만원 이내인 것을 확인하고 주저없이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가입했습니다. 전 따로 즐겨찾기를 하지않고 그때그때 검색해서 들어갑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요금 계산하기를 누르면 다음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솔직히 여러가지 혜택은 전 큰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 보상 처리가 마음에 들어서 쓰는거니까요. 혜택 좋고 저렴하면 뭐하나요? 일 처리가 개판이면 결국 손해만 보는겁니다. (가격이 아니라 상품의 품질이 더 중요하지요.)

전 재가입이므로 현재 보유 중인 자동차 갱신을 선택했습니다.

제 경우 기존 계약의 갱신이라서 특약 조건은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처음 하신다면 특약들을 하나씩 다 눌러보면서 한도와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조건을 확인한 뒤 결정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 경우에는 한도를 높였을 때 요금 차이가 별로 안 나면 무조건 높은 조건으로 준비했습니다.

이전 계약과 동일하게 진행할 경우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마 2024년에 단독 사고로 차량 수리를 받은적이 있어서 요금이 살짝 올라갔었던걸로 기억해요.

제가 차량 운행을 많이하는 편은 아니라서 작년에는 마일리지 특약도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결제 전에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을 찍어서 올렸네요. 2026년에 갱신할 때 환급 좀 받지 않을까 싶어요.

자 이제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후기의 끝자락 결제단계인데요. 여기서 결제하기를 누르면 세부 내용으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전 작년에 처음으로 삼성카드 포인트 사용도 된다는걸 알았어요. 그때 마치 이득 본 느낌을 받아서 전부 다 캡쳐해놨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 주 카드로 삼성을 쓴다면 결제할 때 포인트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결제 단계에서 보너스 포인트 사용 여부를 확인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사실 저는 예전에는 포인트가 얼마나 되겠어? 싶어서 항상 미사용으로 체크했거든요. 그러다 작년에 한번 써보니 꽤 되서 너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결제를 할 때 광고성정보의수신동의 항목을 비동의 한답니다. 이거 비동의해도 계약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거든요. 만약 사이트 가입이나 결제 단계에서 필수로 동의하게 되어있으면 불법이니 신고하시면 됩니다.

결제 수단까지 다 확인하면 이제 전자서명만 하면 계약은 끝납니다. 요즘은 전자서명이 워낙 대중화가 되서 휴대폰으로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서류 사인이 아니라 제 이름을 그냥 한글로 써서 진행했지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이 정상적으로 결제되고, 서명까지 완료한 뒤 화면입니다. 결제 시간을 보니 작년에 여름휴가 기간에 진행했네요. 오전 10시라니 쩝. 자세히 보시면 요금은 737,870원인데, 기타에 622,650원으로 되어있을겁니다. 차액이 포인트로 결제된 부분이에요. 그리고 12개월 동안 보장을 받는거라 전 12개월 할부로 진행합니다. (무이자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올 해 재가입하면서 확인해봐야겠네요.)
참고로 저는 이 날 차량 외에도 건강, 실비 2개 상품을 더 가입했답니다. 실비는 다이렉트도 상관없고, 건강도 유사암 진단비 더 주는 곳, 보장 더 좋은곳 찾을 생각은 없어서 최소 금액으로 설정했어요. 비갱신형, 90세 만기로 암 3천, 뇌 2천, 심장 2천, 나머지 최소 가입금액으로해서 6만원대, 실비 1만원대로 준비해서 잘 유지중이네요.
요즘은 다들 잘 하시겠지만 아직도 기존에 가입하던 회사에서 그대로 유지하는 식으로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서비스 품질이나 회사별 가격을 보고 판단해서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곳으로 준비해봐도 좋을것 같네요.







